안유형(안경희安景姬)의 시(詩)가 있는 곳입니다.
칠 월의 마지막 날청명하고 투명하리 만큼맑고 푸른 하늘에감사의 기도를 올립니다.세속적이고쉽게 흔들릴 수 있는 삶 안에서도주님 안에서올바르게 생활하시는 분들께은총과 건강을 기원합니다.하루의 일상살아가는 세상살이힘들더라도열심히 살아가는 신앙인들을 위하여감사의 기도 올립니다.주님!당신의 지혜롭고 총명한 양들을당신의 품 안에서 지켜 주옵소서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