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유형(안경희安景姬)의 시(詩)가 있는 곳입니다.
푸른 산계곡 너머구비구비 산(山) 길짚세기도포 자락바람에 휘날리며지필묵봇짐 메고끝 없이 가는 길저문 해하룻밤사랑채 머물다터벅터벅......총총히 가는 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