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유형(안경희安景姬)의 시(詩)가 있는 곳입니다.
한더위 기승도잠시 머물고푸른 공간 드높이가을바람 살랑일 때크신 뜻 겸허히드리우는 감사의 기도생.로. 병. 사가는 길, 인생의 길한올 두올 . . .나락이 여물어 가듯우리네 인생도알알이 익어가는햇빛 찬란한9월의 마지막 날